• 최종편집 2026-04-20(월)
 
  • ‘가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9.10.)

행정안전부910() ‘가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대규모 축제·행사와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소관 시설과 지역을 대상으로 파악한 다중운집 유형별 중점관리 대상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인파사고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912()부터 1116()까지를 가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축제 개최 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순간최대 인파가 3만 명 이상 예상될 경우,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특히,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불꽃축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교육부는 대학축제를 준비 중인 모든 대학에 안전관리 자체점검을 요청하고, 순간최대 인원이 1만 명 이상 예상되는 축제를 중심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외 다중운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공연과 체육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여행객과가을철 단풍객으로 붐비는 공항·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관리에 나선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 여름 주요 행사장 등에서 인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라면서, 가을철에는 대규모 행사와 축제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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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가을철 행사 인파사고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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