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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를시작으로 우리나라에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08시부로태풍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관심”에서“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늘(20일)12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18시경 서귀포 서쪽을 최대풍속 19㎧, 강풍반경 150~170㎞의 규모로지나가며, 내일(21일)00시경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중사리 기간(8.20.~23.)중 태풍의 영향이 더해져 해안가 침수가 우려되는만큼, ▲ 해안가 야영장, 산책로 등에 대해 사전 통제하고 주기적으로 순찰, ▲ 강풍과 풍랑에 대비하여 간판, 타워크레인 등 낙하 위험물을 고정하거나철거하고, 선박, 수산 증·양식 시설은 사전에 인양·결박 조치, ▲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예찰을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를 실시, ▲태풍의 경로, 영향을 받는 지역과 시간대를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하여 국민께 신속하게 알리고,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올해 첫 번째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이 북상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하천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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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0
  • 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부산 강서소방서는 2024년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의 ‘칭찬 돋우미’로 구조대 소속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칭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 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달의 주인공인 강서구조대 팀장 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서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임에도 적극적인 인명검색으로 타시도 소방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칭찬합시-데이(day)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조직문화 개선 업무 발굴을 통한 활기차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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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9
  • 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행정안전부는 7월 24일(수)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7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400mm가 넘는 강수로 산북천 제방 유실과 함라산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상민 장관은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점검했다. 이어서, 지난해 피해를 입은 성당면 산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익산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산북천 하류 구간 복구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상류 구간에서추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하류 구간 연관성을 검토해 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중앙합동조사가 완료되는즉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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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해양수산부는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출현함에따라 7월 23일(화) 14시부로 주의 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유입되는 해파리로,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5일 제주해역에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7월 12일에는 경남, 부산, 울산, 경북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전남 서해안과 동해 중부해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까지 주의단계 특보를 확대발령하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지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특보 발령된 지자체에 매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에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는 해파리 발견 시 적극적인 제거및주의안내방송, 물놀이 입수 통제 등의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할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쏘임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해파리를 목격할경우 즉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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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장관는 비가 오고 난 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겹치면같은 기온이라도 체감온도를 높여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체감온도는 인간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열부종 등의 급성질환을 말한다.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77명이며 이 중 81명이사망했고, 2019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22년보다 1.8배 많은 2,818명이며, 사망자는 3.6배 정도 증가한 32명이다. 2023년 온열질환자 누적 현황을 일자별로 분석해 보면 장마가 종료된 7월 26일 이후로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도 장마가 그치고 난 후에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지키기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올해(5.20.~7.16.)는 초여름부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발생한 492명보다 88명 많은 580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이 913명(총 2,818명 중 32%)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95명(14%), 길가 286명(10%)등 실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장소에 따른 연령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실외 작업장에서는 50대가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175명),60대(166명)순이며, 특히, 논‧밭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의 76%(총 395명 중 301명)가 60대이상에서 발생해, 이 연령층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한다. 작업장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은 피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옷은 헐렁하고 가볍게 입는다. 땡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있으면 서늘한 곳에서 휴식하거나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특히, 논·밭의 농작물은 아침저녁의 선선한 시간에 살피도록 한다. 현기증 등 평소와 다른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고,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날에는 가까운 주변 이웃의 안부도 챙긴다. 더운 날일수록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과탄산이 든 음료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영유아,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 냉방기를 가동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를 5℃ 정도로 유지하며 틈틈이 환기한다. 특히, 폭염 속에 어린이를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보호자의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폭염 시 야외활동은 피하고 체감온도가 높아질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먼저 챙겨야 한다”라며, “특히, 땡볕이 내리쬘 때 야외 작업은 물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의농사일은 매우 위험하니 가급적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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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사하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경「헤어관리 기기(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의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사하구 관내에서 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이하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 발생하였으며, 전국적으로도 해마다 헤어관리기기와 관련된 화재는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헤어관리기기의 경우 발열을 이용한 기기로 작동 시 발열부의 온도가 200℃이상으로 상승하고, 안전장치인 자동전원차단 기능은송풍구의 공기순환 환경조건에 따라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을 확인 하였고, 발열판과 접촉할 수 있는 주변 가연물(의류, 침구류, 화장제품 등)성질에 따라 장시간 축열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사하소방서 서장 이상근은 “이번 실험 결과와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사사례로 의한 화재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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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실시간 재난안전 기사

  • 행안부, 친구들을 지키는 영웅이 되어봐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모집
    행정안전부는 4월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 스스로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735명의 학생들이 활동했다. 신규 모집 규모는 1,100여 명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다. ▴선정자격: ①어린이 안전신문고 가입, ②가입신청서 제출 ▴선정결과: 5월 중 개인별 통보▴문의: safetyheroes@korea.kr 가입신청서는 학교에서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QR코드(홍보 포스터, 카카오톡 채널 등)로 접속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우편번호 301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42,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207호,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담당자 앞 ▴팩스: 044-205-8936 ▴카카오톡 채널: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모여라!(행안부)’ 올해에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안전신고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 및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활동물품(조끼, 배지)을 지원하고, 안전신고 활동 내용을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한다. 월별로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별도 선물을 제공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에게는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오는 7월에는 발대식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한 생성형 AI 경진대회, 안전 골든벨, 뮤지컬 등 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은 어린이들이 안전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모집에 어린이와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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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행안부,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인정 신청 접수 개시
    ‘10·29이태원참사피해구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태원참사 피해자 신청 접수를 4월 1일(화)부터 내년 5월 20일(수)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인정될 경우, 생활지원금 및 의료지원금 지급, 심리·정신 치료, 치유 휴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 또는 팩스와 우편 등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에서 피해자 인정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인에게 결정서를 송달한다.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결정서 송달일로부터 30일 이내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초기 문의·신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도 운영한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3월 21일(금)에 개최된 출범회의에서 치유휴직과 이로 인한 고용유지비용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좌세준 10·29이태원참사피해구제심의위원회 위원장은 “관계부처 및지자체와 협의하여 10·29이태원참사로 피해를 받은 분들이 신청하여 피해지원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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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울산·경북·경남 산불 관련정부 합동 재난심리회복지원 실시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보건복지부 산하)에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고, 울산·경북·경남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재난을 경험한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산불 피해 특성상 트라우마가 오래 지속될 우려가 있다. 장기간 이어진 진화 작업으로 현장 대응인력 또한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토)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심리지원단 구성·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산불 피해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은 누구나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1670-9512)하거나,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위기상담으로 전화(☎1577-0199)하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정부는 산불 피해자와 현장대응 인력이 심리적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4-01
  • 해양재난구조대 공식 발대... 민・관 협력으로 대한민국 바다 안전망 강화
    해양경찰청은 27일「해양재난구조대」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우리 바다는 더 안전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해양경찰과 해양재난구조대가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바다 안전을 한층 더 높여 간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해양재난구조대는 1997년 통영에서 출범한 민간해양구조대를 기반으로, 올해 1월 제정된 「해양재난구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 어민, 해양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인력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해양경찰과 함께 협력하여 해양사고 예방, 구조·구난 활동,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하여, 김성태 한국해양구조협회장,이기우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장 등 주요내빈과 대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재난구조대의새로운 시작을 축하하였다. 김용진 청장은 기념사에서 “해양재난구조대는 민‧관 협력의 핵심주체로서해양경찰과 함께 바다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하며,“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영덕 산불재난 현장에서는 해양재난구조대가 적극 동원되어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한 바 있다.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우리 바다의 안전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와 적극 협력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재난안전
    2025-03-27
  • 행안부, 산불 피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지방재정·세제 적극 지원
    행정안전부는 울산·경북·경남 지역 대형산불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단체와 피해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방재정 제도상 특례와 정부의 조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는 이번 산불이 예상하기 어려운 속도로 급격하게 확산되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자치단체의 재난구호 활동과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가 피해 수습과 주민 지원을 최우선으로지방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특례를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구호물품과 임시 주거시설 지원 등 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자치단체가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예비비나 재난관리기금 등의 재원을 적극활용할 수 있도록지난 3월 26일(수) 각 자치단체에 특례를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응급 복구를 위한 장비를 임차하거나 임시구호시설을 설치하는 등 자치단체의 재난구호 활동이 계약 절차로 인해 지연되지 않도록, 긴급한 재해복구를 위한 수의계약허용, 신속한 입찰을 위한 계약심사 면제, 입찰 공고기간을 5일까지 단축할 수 있는 긴급입찰등 자치단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계약상 특례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는 피해 주민에게 임시 거소 등 시설 편의를 제공할목적 등으로 공유재산의 무상사용을 일시적으로 허가할 수 있고, 공유재산의 임차인인 주민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우, 자치단체가 일정한절차를 거쳐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거나, 피해로 인해 목적물을 사용하지못한 기간만큼 임대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을 자치단체에 안내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이중의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지방세 감면과 각종 기한의 연장 등 조치가능한 지방세제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각 자치단체에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주택, 축사, 농기계 장비 등 자산이 멸실 또는파손되어 대체물을 취득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취득세·등록면허세가 면제되고, 자동차가 멸실·파손된 경우에는 자동차세도 면제된다. 이번 산불과 같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우, 해당 지역 내에서 인적또는 물적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해 추가적으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다. 또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납세자가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에 대한납부기한 연장과 재산세 등 자치단체가 부과하여 고지하는 지방세에 대한 징수유예는 6개월(최대 1년)범위에서 실시할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4월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연장(납부기한: 4.30.→7.31.)하기로 했다. 이 밖에 체납자의 재산압류나 압류재산의 매각도 1년의 범위 내에서유예가 가능하며, 산불 피해로 인해 세무조사를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은조사의 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피해 자치단체의 시설 복구와 주민의 생계 안정을위한 방안을 안내하고, 새마을금고, 지방공기업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게 필요한 사항을 조치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자치단체는 도시가스 요금,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감면할 수 있다. 또한, 지역에 널리 분포한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을 통해, 피해 가구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만기 연장(1년 이내), 원리금의 상환유예(6개월 이내), 최대 3천만 원의 긴급자금대출 등 금융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도 관내 주요 시설물, 상·하수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적극지원하는 한편, 인력·시설·구호용품 등 피해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애로사항을파악하고, 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3-27
  • 행안부, 경북 안동·청송·영양·영덕 산불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2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상북도 안동시,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지난 22일(토) 산청군, 24일(월) 울주·의성·하동군에 이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하게 된 이유는,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을 비롯해 산불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도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하기 위해서이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히, 이번 산불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주택등 생활기반시설 피해가 많은 만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속한피해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의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3-27
  • 정부, 울산·경북·경남산불대응 중대본 5차 회의 개최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3월 26일(수)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주민 대피 상황, 산불대응 총괄 상황, 기관별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22일에 발생한 경북 의성산불은 어제 오후부터 불어온 강한 서풍으로 인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동쪽 지역으로급속히 확산됐다. 의성·안동 산불로 인해 3.26일 07시 현재 경북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산림 약 15,158ha, 주택 등 145동의 시설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가용한 산불진화 헬기·장비·인력을 집중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 발효되는 악조건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22일 12개 시·도에 발령한 산불경보 ‘심각’ 단계를어제 16시부로 전국으로 확대했고, 소방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동했다. 경찰은 갑호 비상을 발령하여 기동대를 추가 지원했다. 경북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의성, 안동, 청송 등 지역주민 약 23,000명은 관내 체육관 등 임시주거시설로 긴급히 대피했다. 산림청은민가, 병원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중심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 20대를 동원하여 지연제 45톤을 살포하고 있다. 국방부는 산림청·소방청 등 유관기관 산불진화 헬기의 항공유류(206회, 401,893리터)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유례없이 빠른 산불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기관이 진화역량을 결집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추가적인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5-03-26
  • 해수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점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3월 25일(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송 차관은 국제여객터미널의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지난 2월 7일(금)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의 국제여객터미널 운영현황 점검 후속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입·출국장, 수하물 탁송장, 대합실 등을 점검하였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및 제도 개선을 적절히 이행하고, 기관 간 업무협조를 통해 터미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나가야 한다.” 라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제여객터미널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재난안전
    2025-03-26
  • 행안부, 정부, 울산·경북·경남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 개최
    정부는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주재로 3월 25일(화)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회의를 개최했다. 25일 7시 현재 산불은4건 진행 중이며, 평균 진화율은 88%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진화상황과 기관별 주요시설 보호현황, 추가 산불예방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총 110대의 헬기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주변에 지연제를 살포하여 산불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청은 전국의 소방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영향구역 인근 민가와 인명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진화에 대응하고 있다.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추가 인명·재산 피해 저지를 위해 도로 차단, 사전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4일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3개 지역은 정부 차원의 피해수습 조치가 이루어질예정이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산불 진화헬기가 대형산불 발생지역에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타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하며, “대형산불에 정부의 가용 자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국민께서도 산불 예방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5-03-25
  • 행안부, 봄철 어선 안전관리 대책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는 3월 20일(목) 경상남도 통영시를 방문해 봄철 어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봄철은 조업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며, 선박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대부분이 어선에서 발생(96.4%)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선내 화재 안전장비 구비 여부를 불시에 점검했다. 동호항에 정박해 있는 소형 어선의 안전설비도 살피며, 어업 종사자들에게 구명조끼와 안전사다리를 전달했다. 이어, 통영 어선안전조업국 상황실을 방문해 어선 위치관리 체계를 보고받고, 어선 위치 소실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참관했다. 끝으로, 홍종완 실장은 민·관이 참여한 ‘어선 사고 개선과제 이행계획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지난 2월 ‘해양 선박(어선) 사고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개선 과제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는 어선 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조업 중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재난안전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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