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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번 주 바닷물 평소보다 높아요!” 해안가 저지대 침수 조심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이어지는 근지점 대조기 동안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져, 일부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조기에는 인천, 군산, 마산, 제주 등 16개 지역에서 4단계 고조정보(관심-주의-경계-위험)가 ‘주의 단계’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천 연안부두, 보령 오천항, 군산 내항, 진도 수품항, 제주 성산포 인근 저지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만조 시 일시적인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대조기 동안 고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예측정보를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시간 조위 감시를 강화하여 침수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www.khoa.go.kr/hightide)를 통해 국민 누구나 주요 해안가의 고조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특히 만조 시에는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지자체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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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외 해양사고 사례에서 안전 교훈 배운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에 보고된 전 세계 해양사고 중주요 사례를 선별하여 「2025년도 주요해외 해양사고 교훈사례집」(이하 ‘사례집’)을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다양한 해양사고 중, 선내 작업과항해과정에서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고들을 중심으로 총 10건의 대표 사례를 수록하였다. 작업 중 감전·추락과 같은 인적 사고부터 위험물 누출, 화재·폭발, 충돌·좌초·전복 등 운항 단계의 중대 사고까지 실제 조사 결과를기반으로 사고 경위와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조치 및 교훈까지 담았다. 또한, 사례집은 단순한 사고 사례 소개를 넘어 절차 미준수, 보고체계 부재등조직문화적 문제를 짚고, 작업중지권 보장과 공정한 보고문화 조성 등구조적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시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은 실제 해외 해양사고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우리 선사와 선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절차 이행을 생활화한다면 유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례집은 외국인 선원과 교육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판으로도 제작되었으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mst.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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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파도 높아지는 겨울 바다, 연안여객선 안전부터 점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12일간 전국의 연안여객선 141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안전감독관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하며, 여객선의 운항 안전과여객 안전관리 분야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등 선박 소방설비 관리, ▲여객선 내 전열·난방기구 사용 실태, ▲전기차 선적 안전관리, ▲화재 시 선원의 대응능력등을 중점적으로확인하여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중 확인된 여객선의 결함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12월 1일 전까지보완하여 겨울철에도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안전한 여객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객선에서의 화재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가능성이 매우 높은 재난 상황”이라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중점 점검 등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겨울철에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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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문자, 정보는 늘리고 중복발송 줄인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문자가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길이를 확대하고, 중복·과다 송출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방식을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지금까지 재난문자는 90자 이내로 제한되어 간단한 수준의 안내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길이를 최대 157자까지 확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상황에 맞는 재난정보를 국민께 전달한다. 157자 확대는 10월 31일(금)부터 4개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대피명령 등 긴급한 상황의 재난문자는 구형 휴대전화가 157자 수신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기존 90자 체계를 유지한다. 유사·중복 재난문자가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거나 경각심을 둔화시키지 않도록, 재난문자 발송 시스템에 ‘송출 전 중복 검토 기능’을 새로 도입한다. 앞으로는 동일 지역에 같은 재난유형의 문자가 24시간 이내에 반복 송출될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중복 여부를 감지하고 발송자에게 발송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한다. 해당 기능은 10월 31일(금)부터 부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검증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개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문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재난문자를 통해 실제 도움이 되는 재난정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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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 9월 호우 피해 복구계획 확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월 30일(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9월 호우 피해액을 108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339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남 남부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 침수 501동, 소상공인 2,914개 업체, 농·산림작물 2,651ha, 소하천 7개소, 도로 5개소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9월 호우 피해 복구비를 총 339억 원으로 확정했으며, 이 중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318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21억 원이다. 피해 주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지난 7·8월 호우 피해 당시 적용했던 기준과 동일한 수준(기존 정부지원 + 추가지원)으로 지원하기로 중대본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침수 주택은 도배·장판 비용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가재도구 피해까지 고려해 기존 35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해 지원한다. 사업장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했다. 농·산림작물, 가축, 수산물 피해는 지원율을 종전 50%에서 100%로 상향했다. 농·축·임·수산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율 역시 35%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피해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국고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도 동일한 기준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기한 연장 ▴국민연금 납부 예외 ▴재해복구자금 융자 ▴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24가지 간접 혜택이 제공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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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핼러윈 인파밀집지역 촘촘하게 관리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수)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10.21. 국무회의)에 따라, 관계기관의 핼러윈 데이(10.31.) 대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선제적인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10월 24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10.24. 17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사전점검 결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연락체계구축 등 현장 상황관리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중점관리지역 12개소에 파견되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에게는 현장의 안전관리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윤호중 장관은 핼러윈 기간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께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첫째, 혼잡 예상 시간대 핼러윈 축제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방문 전 출입구・대피로 등을 미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좁은 골목이나 경사로, 계단 등에서는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주변과 안전거리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오른쪽으로 일방 통행하고,보행 중 갑자기 멈추거나 다른 사람을 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사람들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압박이 느껴지면 즉시 혼잡지역을 벗어나고, 위험 상황은 112・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호중 장관은 “중앙 및 지방정부는 국민께서 핼러윈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대책기간 동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현장 질서를 잘 지키며 서로를 배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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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 행정안전부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를시작으로 우리나라에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08시부로태풍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관심”에서“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늘(20일)12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18시경 서귀포 서쪽을 최대풍속 19㎧, 강풍반경 150~170㎞의 규모로지나가며, 내일(21일)00시경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중사리 기간(8.20.~23.)중 태풍의 영향이 더해져 해안가 침수가 우려되는만큼, ▲ 해안가 야영장, 산책로 등에 대해 사전 통제하고 주기적으로 순찰, ▲ 강풍과 풍랑에 대비하여 간판, 타워크레인 등 낙하 위험물을 고정하거나철거하고, 선박, 수산 증·양식 시설은 사전에 인양·결박 조치, ▲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예찰을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를 실시, ▲태풍의 경로, 영향을 받는 지역과 시간대를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하여 국민께 신속하게 알리고,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올해 첫 번째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이 북상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하천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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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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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 부산 강서소방서는 2024년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의 ‘칭찬 돋우미’로 구조대 소속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칭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 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달의 주인공인 강서구조대 팀장 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서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임에도 적극적인 인명검색으로 타시도 소방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칭찬합시-데이(day)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조직문화 개선 업무 발굴을 통한 활기차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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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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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 행정안전부는 7월 24일(수)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7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400mm가 넘는 강수로 산북천 제방 유실과 함라산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상민 장관은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점검했다. 이어서, 지난해 피해를 입은 성당면 산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익산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산북천 하류 구간 복구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상류 구간에서추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하류 구간 연관성을 검토해 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중앙합동조사가 완료되는즉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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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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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 해양수산부는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출현함에따라 7월 23일(화) 14시부로 주의 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유입되는 해파리로,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5일 제주해역에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7월 12일에는 경남, 부산, 울산, 경북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전남 서해안과 동해 중부해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까지 주의단계 특보를 확대발령하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지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특보 발령된 지자체에 매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에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는 해파리 발견 시 적극적인 제거및주의안내방송, 물놀이 입수 통제 등의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할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쏘임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해파리를 목격할경우 즉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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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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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 행정안전부장관는 비가 오고 난 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겹치면같은 기온이라도 체감온도를 높여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체감온도는 인간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열부종 등의 급성질환을 말한다.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77명이며 이 중 81명이사망했고, 2019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22년보다 1.8배 많은 2,818명이며, 사망자는 3.6배 정도 증가한 32명이다. 2023년 온열질환자 누적 현황을 일자별로 분석해 보면 장마가 종료된 7월 26일 이후로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도 장마가 그치고 난 후에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지키기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올해(5.20.~7.16.)는 초여름부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발생한 492명보다 88명 많은 580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이 913명(총 2,818명 중 32%)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95명(14%), 길가 286명(10%)등 실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장소에 따른 연령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실외 작업장에서는 50대가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175명),60대(166명)순이며, 특히, 논‧밭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의 76%(총 395명 중 301명)가 60대이상에서 발생해, 이 연령층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한다. 작업장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은 피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옷은 헐렁하고 가볍게 입는다. 땡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있으면 서늘한 곳에서 휴식하거나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특히, 논·밭의 농작물은 아침저녁의 선선한 시간에 살피도록 한다. 현기증 등 평소와 다른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고,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날에는 가까운 주변 이웃의 안부도 챙긴다. 더운 날일수록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과탄산이 든 음료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영유아,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 냉방기를 가동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를 5℃ 정도로 유지하며 틈틈이 환기한다. 특히, 폭염 속에 어린이를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보호자의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폭염 시 야외활동은 피하고 체감온도가 높아질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먼저 챙겨야 한다”라며, “특히, 땡볕이 내리쬘 때 야외 작업은 물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의농사일은 매우 위험하니 가급적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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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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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 사하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경「헤어관리 기기(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의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사하구 관내에서 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이하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 발생하였으며, 전국적으로도 해마다 헤어관리기기와 관련된 화재는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헤어관리기기의 경우 발열을 이용한 기기로 작동 시 발열부의 온도가 200℃이상으로 상승하고, 안전장치인 자동전원차단 기능은송풍구의 공기순환 환경조건에 따라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을 확인 하였고, 발열판과 접촉할 수 있는 주변 가연물(의류, 침구류, 화장제품 등)성질에 따라 장시간 축열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사하소방서 서장 이상근은 “이번 실험 결과와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사사례로 의한 화재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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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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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한발 빠른 여름철 사전대비 돌입
-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수)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3대 인명피해 유형(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물을 적극 발굴한다. 과거 피해가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중점관리지역을 선정하고, 주민 대피·통제 계획을 포함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이 마을 단위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해 정비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추진한다. 위험기상에 대비한 주민 대피·통제체계도 강화한다. 위험기상정보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 대피·통제 기준을 정비하고, 대피계획에 기반한 주민 참여 교육과 훈련을 병행한다. 위험 우려 시 경찰, 읍·면·동 공무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협업해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킨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TF’를 구성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4월 말까지 대응 취약 요소를 보완할 예정이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전 세계가 이미 이상기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다수 관측됐다”라면서, “정부는 이상기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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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한발 빠른 여름철 사전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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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어린이 안전수칙,게임으로 재밌게 익힌다
-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게임을 활용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먼저, 많은 어린이들이 즐기는 차량주행 게임(넥슨社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을 통해 교통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바일)에서는 3월 17일(월)부터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아이먼저()’ 캠페인을 게임 내 알림 배너 및 아이템을 활용해 홍보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PC)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위치한 횡단보도 앞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어린이가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게임도 개발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인파사고,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필요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웹게임을 3월말에 선보인다. 또한,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보행·화재안전 등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4월부터 개발하고, 시제품을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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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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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어린이 안전수칙,게임으로 재밌게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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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경상북도 청도군 산불 관련 긴급지시
- 고기동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4일) 10시 48분경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확산됨에 따라, “산림청, 소방청과 경상북도, 청도군 등에서는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최대한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소방 방화선을 철저히 구축해 민가 피해를 방지하고, 확산 우려지역의 주민들은 사전 대피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산불은 11시40분 산불대응 1단계, 15시30분에 2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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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경상북도 청도군 산불 관련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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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번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 행정안전부는 농번기를 맞아 겨우내 사용하지 않은 농기계를 가동할 경우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정비할 것을 요청했다. 농가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농사일 대부분이 기계화되면서 농기계로 인한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3월은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로, 농기계를 본격 사용하기 전에 부품이 헐거워지거나 고장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최근 3년간(2021~2023)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3,439건이다. 3월에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274건으로, 이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66명이 다쳤다. 특히, 3월은 전월 대비 사고 건수가 크게 늘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 원인으로는회전체 작업 중 발생하는 끼임(35%)이 가장 많았고,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넘어지는 전복·전도(25%), 도로 교통사고(25%), 낙상·추락(8%)이 그 뒤를 이었다. 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24%)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16%)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15%)가 뒤를 이었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 농기계를 이용하기 전에 헬멧,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착용해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 ▲ 회전체 작업을 할 경우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는다. 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 점검은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 차단 후 실시한다. ▲ 농기계로 좁은 농로, 경사로를 이동할 경우 진입 전에 속도를 줄인다.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추운 겨울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일부가 무너진 곳 등은위험하니 진입 전 미리 살핀다. ▲ 농기계로 도로를 이동할 경우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 야간 운행 시에는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부착하고, 이물질로 등화장치가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농민 여러분께서는 농번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쁘더라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에 사용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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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번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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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행사 인파사고 안전관리 강화
- 행정안전부는 3월 12일(수)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개화 시기를 맞아 전국에서 대규모 행사가 준비되는 가운데, 기관별 수립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 인파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정안전부는 3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봄철 축제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대규모·고위험 축제 40개를 주요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점검한다. 교육부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학생 안전수칙 교육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마라톤과 같은 주요 실외 체육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국토교통부는 나들이 명소에위치한 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관리를 강화한다. 이날 회의에서 이한경 본부장은 지자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특히,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행사 진행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봄철을 맞아 국민께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정부는 축제장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축제를 즐기시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현장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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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행사 인파사고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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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위급 상황 시 ‘해로드’ 앱으로 즉시 구조요청 하세요!
- 해양수산부는 해양안전 기능을 강화한 ‘해로드’ 앱의 업데이트버전(8.0.0)을 3월 12일(수)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로드’는 선박접근 경보 알림, 해양기상 정보 등 다양한 해양안전 정보를제공하며,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구조기관(해경, 소방청)에 알려 신속한 구조를 돕는 해양안전앱이다. 2014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앱을 내려받은 건수가 68만 건을 돌파했고, 앱을 통해 2,400명이 넘는인명을 구조하며 이용자들의안전한 해양 활동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해로드 앱의 주요 기능인 긴급구조 요청 기능을 강화하였다.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앱 아이콘에서 바로 구조요청이가능한 ▲원터치 긴급 구조요청 기능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고상황 그림을 선택하여 구조 요청하기 기능, ▲앱 이용자 간 구조요청 정보(사고위치·시간 등)실시간 공유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여, 구조기관이나 주변선박 등이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해양기상정보 검색 기능, ▲일출·일몰 시간정보, ▲물때표 정보를추가하고, ▲수상레저활동금지구역 등의 주요해상 구역정보를 이용자 반경 50㎞ 내 정보만 선택적으로 표출되도록 하여 앱 속도를 향상하고 이용자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버전을 사용하던 해로드 앱 이용자는 앱 마켓(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최신 버전(8.0.0)으로 업데이트하여 이용하면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로드 앱은 지난 10년간 2천 명이 넘는 인명을 구조하며 국민들의 안전한 해양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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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위급 상황 시 ‘해로드’ 앱으로 즉시 구조요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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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3.6. 전투기 오폭 사고 재난구호사업 지원
- 행정안전부는 3월 6일(목) 포천시에서 발생한 3.6.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주민 구호 활동을 위해, 포천시에 재난구호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재난구호사업비를 통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일시대피자에게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한다.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정부는 사고 피해지역 주민께서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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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3.6. 전투기 오폭 사고 재난구호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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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해상훈련 실시
- 외교부·해양수산부·해군은 3.7.(금) 오전 경남 거제시 인근 해역에서‘청해부대 제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해상훈련’을 실시했다. 민․관․군 합동훈련은 청해부대 제8진이 파견된 2011년부터 청해부대 해외파병 직전에 실시해왔으며,외교부는 2024년 청해부대 제43진 파병 때부터 참여해왔다. 이번 훈련에서는 청해부대 제45진(문무대왕함) 파병을 앞두고, 민간선박(한국해양수산연구원 ‘한우리호’)의 해외 해적피랍 상황을 가정하여▲상황 전파체계 ▲현지공관 협조체계 ▲선원 구출 및 해적 소탕 능력을 점검했다. 금번 합동훈련에서 해수부는 피랍사건 접수 후 청해부대, 외교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외교부는 현지공관과 협력하여연안국 지원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신속대응팀을 가동했다.청해부대는 헬기와 고속단정을 투입해 우리 선박과 선원 구출 및 해적 진압 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우리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할 청해부대 제45진 부대원들이 해외파병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윤 국장은 홍해·아덴만 등 해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해역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부처 간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해적 피랍 상황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팀워크를 증진했다고 평가했다. 청해부대 제45진 문무대왕함 함장 임태웅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외에서 해적으로 인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민․관․군이 통합적인 시스템 하에 원팀으로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절차를 숙달했다며,해군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 해수부 및 해군은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 선원과 선박이 해외 어느 해역에서든 자유롭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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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해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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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어린이 안전신문고’ 운영(3.7.)
-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보다 쉽게 안전신문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7일(금)부터 ‘어린이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안전에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안전신문고 가입이 저조했다. 이에, 어린이가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안전신문고를 도입한다. ‘어린이 안전신문고’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문구를 사용하고, 신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초등학생 이하(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안전신문고에 접속하면 어린이용 신고 화면으로 자동 전환된다. 지난 2월에 실시한 시범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상세 설명자료 제공과 같은 요청 사항도 시스템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예방 효과가 우수한 신고를 한 어린이에게는 표창 수여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어린이가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신문고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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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어린이 안전신문고’ 운영(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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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항해를 위해 바다내비 단말기 구입 비용 지원
-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해를 위해 바다내비단말기의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바다내비 단말기 7차 보급사업’을3월 5일(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연안으로부터 100km 해역까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여 주변선박 정보, 바다날씨, 해양안전정보, 충돌·좌초경보, 전자해도 등을 바다내비 단말기를 통해 운항 선박에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사고 예방 및 선박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해양 안전 캠페인, 해양 교통정보 등을 ‘해양 교통안전 라디오’ 콘텐츠로 제작하여바다내비 단말기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올해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7차)의 지원 대상 선종은 어선과 일반선박이며 보조금 최대한도는 250만 원이다. 최근 2년간 평균 지원금을 기준으로약 680여 척의 선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지원대상 및 금액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http://www.komsa.or.kr)에서 확인하거나, 바다내비 통합안내창구(1877-4145)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간 6차례의 보급사업을 통해 약 9,200여 척의 선박에 바다내비 단말기를 보급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를만들기 위해 단말기 보급과 함께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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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항해를 위해 바다내비 단말기 구입 비용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