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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를시작으로 우리나라에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08시부로태풍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관심”에서“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늘(20일)12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18시경 서귀포 서쪽을 최대풍속 19㎧, 강풍반경 150~170㎞의 규모로지나가며, 내일(21일)00시경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중사리 기간(8.20.~23.)중 태풍의 영향이 더해져 해안가 침수가 우려되는만큼, ▲ 해안가 야영장, 산책로 등에 대해 사전 통제하고 주기적으로 순찰, ▲ 강풍과 풍랑에 대비하여 간판, 타워크레인 등 낙하 위험물을 고정하거나철거하고, 선박, 수산 증·양식 시설은 사전에 인양·결박 조치, ▲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예찰을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를 실시, ▲태풍의 경로, 영향을 받는 지역과 시간대를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하여 국민께 신속하게 알리고,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올해 첫 번째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이 북상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하천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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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0
  • 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부산 강서소방서는 2024년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의 ‘칭찬 돋우미’로 구조대 소속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칭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 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달의 주인공인 강서구조대 팀장 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서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임에도 적극적인 인명검색으로 타시도 소방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칭찬합시-데이(day)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조직문화 개선 업무 발굴을 통한 활기차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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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9
  • 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행정안전부는 7월 24일(수)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7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400mm가 넘는 강수로 산북천 제방 유실과 함라산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상민 장관은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점검했다. 이어서, 지난해 피해를 입은 성당면 산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익산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산북천 하류 구간 복구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상류 구간에서추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하류 구간 연관성을 검토해 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중앙합동조사가 완료되는즉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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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해양수산부는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출현함에따라 7월 23일(화) 14시부로 주의 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유입되는 해파리로,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5일 제주해역에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7월 12일에는 경남, 부산, 울산, 경북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전남 서해안과 동해 중부해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까지 주의단계 특보를 확대발령하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지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특보 발령된 지자체에 매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에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는 해파리 발견 시 적극적인 제거및주의안내방송, 물놀이 입수 통제 등의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할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쏘임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해파리를 목격할경우 즉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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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장관는 비가 오고 난 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겹치면같은 기온이라도 체감온도를 높여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체감온도는 인간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열부종 등의 급성질환을 말한다.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77명이며 이 중 81명이사망했고, 2019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22년보다 1.8배 많은 2,818명이며, 사망자는 3.6배 정도 증가한 32명이다. 2023년 온열질환자 누적 현황을 일자별로 분석해 보면 장마가 종료된 7월 26일 이후로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도 장마가 그치고 난 후에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지키기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올해(5.20.~7.16.)는 초여름부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발생한 492명보다 88명 많은 580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이 913명(총 2,818명 중 32%)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95명(14%), 길가 286명(10%)등 실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장소에 따른 연령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실외 작업장에서는 50대가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175명),60대(166명)순이며, 특히, 논‧밭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의 76%(총 395명 중 301명)가 60대이상에서 발생해, 이 연령층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한다. 작업장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은 피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옷은 헐렁하고 가볍게 입는다. 땡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있으면 서늘한 곳에서 휴식하거나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특히, 논·밭의 농작물은 아침저녁의 선선한 시간에 살피도록 한다. 현기증 등 평소와 다른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고,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날에는 가까운 주변 이웃의 안부도 챙긴다. 더운 날일수록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과탄산이 든 음료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영유아,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 냉방기를 가동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를 5℃ 정도로 유지하며 틈틈이 환기한다. 특히, 폭염 속에 어린이를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보호자의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폭염 시 야외활동은 피하고 체감온도가 높아질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먼저 챙겨야 한다”라며, “특히, 땡볕이 내리쬘 때 야외 작업은 물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의농사일은 매우 위험하니 가급적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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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사하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경「헤어관리 기기(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의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사하구 관내에서 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이하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 발생하였으며, 전국적으로도 해마다 헤어관리기기와 관련된 화재는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헤어관리기기의 경우 발열을 이용한 기기로 작동 시 발열부의 온도가 200℃이상으로 상승하고, 안전장치인 자동전원차단 기능은송풍구의 공기순환 환경조건에 따라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을 확인 하였고, 발열판과 접촉할 수 있는 주변 가연물(의류, 침구류, 화장제품 등)성질에 따라 장시간 축열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사하소방서 서장 이상근은 “이번 실험 결과와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사사례로 의한 화재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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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실시간 재난안전 기사

  • 행안부, 언제 어디서든 더욱 안전하게, AI 기반 대국민 재난·안전서비스 본격 추진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 분야 업무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AX)하는 내용을 담은 ‘AI 기반 국민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5월 재난·안전 정보시스템 개편 계획을 발표한 이후, 국민이 재난·안전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담당 공무원이 재난 현장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개선해 왔다. 최근 국지성 극한호우, 유례없는 대형 산불 등으로 피해가 잇따르면서, 개인에게 특화된 ‘개인 맞춤형 재난안전정보 제공’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대국민 재난·안전정보 제공 창구를 통합하고,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올해 ‘국민안전24’를 개통한다. ‘국민안전24’는 기존 국민에게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던 창구 5종을 하나의 누리집과 앱으로 통합한 서비스이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과거 피해 이력 ▴기상특보 ▴대피소 위치 등 주변 위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행동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문자·음성·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챗봇(Chat bot) 서비스를 개발하고, 안전신문고에는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사진만 올려도 자동으로 신고 문구가 생성되는 기능을 도입한다. □ 김용균 예방안전정책실장은 “AI 기반 재난·안전서비스 추진을 통해, 국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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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행안부, 제2기 국가재난원인조사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행정안전부는 9월 16일(화) 제2기 ‘국가재난원인조사협의회’를 발족하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재난원인조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제75조의4에 따라, 국가재난원인조사의 실시 여부와 방법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활동하게 될 제2기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회 논의를 거쳐 올해 7월 집중호우 피해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을 대상으로 재난원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25.7.16.~20.) 당시 하천범람, 산사태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함에 따라,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23.7.15.)는 유가족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난원인조사는 9월 중 민간전문가 중심의 조사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수”라며, “이번 재난원인조사를 통해 피해 최소화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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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행안부, 강원 가뭄지역에 재난특교세 추가 지원
    행정안전부는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15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강릉 지역의 용수 확보 대책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강원 가뭄지역의 생활·농업 용수 확보를 위해 재난특교세 19억 원을 교부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가뭄 대응을 위한 재난특교세 지원은 총 34억 원에 이르게 된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가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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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행안부, 가을철 행사 인파사고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수) ‘가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대규모 축제·행사와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소관 시설과 지역을 대상으로 파악한 다중운집 유형별 중점관리 대상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인파사고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9월 12일(금)부터 11월 16일(일)까지를 ‘가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축제 개최 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순간최대 인파가 3만 명 이상 예상될 경우,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특히,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불꽃축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교육부는 대학축제를 준비 중인 모든 대학에 안전관리 자체점검을 요청하고, 순간최대 인원이 1만 명 이상 예상되는 축제를 중심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외 다중운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공연과 체육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여행객과가을철 단풍객으로 붐비는 공항·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관리에 나선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 여름 주요 행사장 등에서 인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라면서, “가을철에는 대규모 행사와 축제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9-10
  • 해수부, 대형 방제선 엔담호, 강릉 가뭄 긴급 지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심각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형 방제선 ‘엔담호(5,566톤급)’를 활용한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선다고밝혔다. 강릉 지역은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뭄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대형 방제선 ‘엔담호’를 투입해 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엔담호’는 총톤수 5,566톤 규모의 대형 방제선으로, 저장탱크를 활용하여1,000톤(소방차 80대 분량)의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엔담호’는 시간당 250t의 물을 신속하게 배수할 수 있으며, 9월 9일(화)17시경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강릉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긴급히 힘을 모았다”라며, “강릉시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9-10
  • 행안부, 강릉 가뭄 재난 대응, 범정부 총동원체계 적극 가동
    강릉 지역에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의 인력과 장비가 강릉으로 속속들이 집합하여 가뭄 극복을 위해 온 힘을 모으고 있다. 먼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가뭄 재난사태선포(8.30.19시부) 후,관계기관합동‘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즉시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지원반은 강릉 가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관 간 협업으로 신속지원하기 위해 강릉 시청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함께 근무하고 있다. 또한, 인력·장비 등 전국적 재난관리자원을 총동원하여 응급 급수 지원체계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8.30.)하여 전국의 소방차 71대를 강릉에 집결시켰고, 해양경찰청은 5,000톤급의 독도경비함 삼봉호를 전격 투입하여 급수를 지원하였다. 또한, 국방부는 금일부터 군인 800여명과 물탱크 차량 400여대를 동원하여 인근 하천 등에서 취수 한 물을 강릉시의 주수원인 오봉저수지에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운반급수 차량의 도로 통행료를 면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찰청은 교통통제 등을 실시하고, 산림청에서는 산불 진화차량과 응급 저수조 등을 지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에서는 지속적으로 병물과 급수차를 지원하는 등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정부는 인근 저수지 및 남대천 용수 활용을 위한 추가 설비를 설치하고, 농어촌공사·환경부 등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공공 관정 개발, 해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민·관 협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전국재해구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민 대상긴급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고, 그에 앞서 약 6만 병의 병물을 강릉시민에게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을 돕기 위해 기업·시민단체 등 민간에서도 물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에 강릉시에서는 병물 247만병(9.3.기준)을 비축하여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 기관에 1차 배부를 완료하였고, 금일부터는 순차적으로 일반 시민에게도 병물을 배부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강릉의 가뭄 상황 극복을 위하여 가용한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국민께서는 물 나눔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5-09-05
  • 행안부, 재난사태 선포에 따른 범정부 강릉 지역 가뭄 대책 논의
    행정안전부는 9월 1일(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강릉 지역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30일(토) 대통령 지시로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이후 가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로, 가뭄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소방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급수차량, 물탱크 등 장비·자원을 동원해 주요 상수원에 물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소방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여 어제까지 70여 대의 소방차를 동원하여 2,500톤을 공급하는 등 지속 확대 지원하고, 군은 400여 대의 물탱크 차량을 동원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농식품부 등은 추가 수원 확보를 위한 인근 저수지 활용 방안과 함께, 댐과 해수 담수화 시설 설치 등 다양한 대책도 논의했다. 아울러, 강릉 지역 가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범정부 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반을 통해 관계기관이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물을 공급하고, 기부받은 병물을 배분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가뭄 상황을 관리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을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가뭄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물 나눔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5-09-02
  • 정부, 여름철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합동점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하여 안전한 수산물의 공급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등을 실시한다. 바닷물 온도 상승 등으로 올해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시점이 작년보다 다소 빨라질 수 있어 이번 점검은일정을 앞당겨 5월 26일부터 4개월간 실시할계획이다. 해수부는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바닷물등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위·공판장 등의 시설 소독 관리, 종사자위생관리,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등 현장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병행할예정이다. 아울러, 수산물을 취급하는관계자를 대상으로 비브리오 식중독균 예방 등을 위한 올바른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과 함께 국민의 일상생활에서유용하게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넙치·조피볼락등 주로 횟감으로 판매되고 있는 수산물 1,000건을 대상으로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및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을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신속하게판매금지·폐기등의 조치를 하고 부적합 정보는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한다. 또한,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항구나바닷가 주변 횟집과수산시장 등의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배치하고수족관물을수거하여비브리오균에 대한현장검사를실시할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을 취급하는도매시장, 판매업체등의영업자 개인 위생관리와 보관기준 준수 여부, 온도관리 등 위생관리 실태 지도·점검도 시행한다. 정부는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세척하고 칼과 도마는 머리·내장·껍질 제거용과 횟감용을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간질환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소비할 수 있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재난안전
    2025-05-26
  • 행안부, 지하공간 침수 대비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 점검
    행정안전부는 5월 23일(금)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여름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집중관리가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하공간 침수에 대비해 과거 인명피해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는 4인 담당자를 사전에 지정하고, 안전시설(배수펌프, 진입차단시설 등) 점검을 완료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 시에는 즉시 진입을 통제한다.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은 물막이판과 같은 침수방지시설을 배치하고, 주택관리자에게 침수 시 차량 접근금지 안내 등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한다. 반지하주택은 기상특보에 따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우선대피 대상자는대피도우미를 1:1로 지정해 위험 시 신속히 대피하도록 지원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본격적인 우기 전이라도 소나기성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공간 침수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한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5-23
  • 행안부,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관리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5월 21일(수) 인천광역시 중구 숭인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사고 우려가 크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잠재 위험요소를 발굴·조치하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4.14.~6.13.)을 실시하고 있다. 이한경 본부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굴착 구간 주변 지반 침하와 붕괴 위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공사 현장 침수 방지 대책도 살피면서, 지하차도 개통 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재난·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민·관의 역량을 모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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