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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를시작으로 우리나라에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08시부로태풍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관심”에서“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늘(20일)12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부근 해상,18시경 서귀포 서쪽을 최대풍속 19㎧, 강풍반경 150~170㎞의 규모로지나가며, 내일(21일)00시경 목포 서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중점 관리사항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중사리 기간(8.20.~23.)중 태풍의 영향이 더해져 해안가 침수가 우려되는만큼, ▲ 해안가 야영장, 산책로 등에 대해 사전 통제하고 주기적으로 순찰, ▲ 강풍과 풍랑에 대비하여 간판, 타워크레인 등 낙하 위험물을 고정하거나철거하고, 선박, 수산 증·양식 시설은 사전에 인양·결박 조치, ▲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예찰을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를 실시, ▲태풍의 경로, 영향을 받는 지역과 시간대를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하여 국민께 신속하게 알리고,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올해 첫 번째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태풍이 북상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해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하천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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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0
  • 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부산 강서소방서는 2024년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의 ‘칭찬 돋우미’로 구조대 소속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칭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 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달의 주인공인 강서구조대 팀장 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서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임에도 적극적인 인명검색으로 타시도 소방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칭찬합시-데이(day)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조직문화 개선 업무 발굴을 통한 활기차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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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9
  • 행안부 장관, 호우 피해 지역 방문해 신속 복구 당부
    행정안전부는 7월 24일(수)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7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400mm가 넘는 강수로 산북천 제방 유실과 함라산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상민 장관은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점검했다. 이어서, 지난해 피해를 입은 성당면 산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익산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산북천 하류 구간 복구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상류 구간에서추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하류 구간 연관성을 검토해 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중앙합동조사가 완료되는즉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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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해수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전라남도와 강원도까지 확대 발령
    해양수산부는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출현함에따라 7월 23일(화) 14시부로 주의 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유입되는 해파리로,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5일 제주해역에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하였으며,7월 12일에는 경남, 부산, 울산, 경북해역까지 확대 발령한 바 있다. 이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전남 서해안과 동해 중부해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전남과 강원 전체해역까지 주의단계 특보를 확대발령하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지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특보 발령된 지자체에 매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에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는 해파리 발견 시 적극적인 제거및주의안내방송, 물놀이 입수 통제 등의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할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쏘임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해파리를 목격할경우 즉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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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행안부, 비 온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장관는 비가 오고 난 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겹치면같은 기온이라도 체감온도를 높여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체감온도는 인간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실신, 열탈진, 열부종 등의 급성질환을 말한다.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77명이며 이 중 81명이사망했고, 2019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22년보다 1.8배 많은 2,818명이며, 사망자는 3.6배 정도 증가한 32명이다. 2023년 온열질환자 누적 현황을 일자별로 분석해 보면 장마가 종료된 7월 26일 이후로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도 장마가 그치고 난 후에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지키기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올해(5.20.~7.16.)는 초여름부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발생한 492명보다 88명 많은 580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이 913명(총 2,818명 중 32%)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95명(14%), 길가 286명(10%)등 실외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장소에 따른 연령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실외 작업장에서는 50대가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175명),60대(166명)순이며, 특히, 논‧밭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의 76%(총 395명 중 301명)가 60대이상에서 발생해, 이 연령층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한다. 작업장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근무시간을 조정해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은 피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옷은 헐렁하고 가볍게 입는다. 땡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야외에있으면 서늘한 곳에서 휴식하거나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한다. 특히, 논·밭의 농작물은 아침저녁의 선선한 시간에 살피도록 한다. 현기증 등 평소와 다른 증세가 있으면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고,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날에는 가까운 주변 이웃의 안부도 챙긴다. 더운 날일수록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과탄산이 든 음료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영유아, 노약자가 있는 곳에서 냉방기를 가동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를 5℃ 정도로 유지하며 틈틈이 환기한다. 특히, 폭염 속에 어린이를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보호자의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폭염 시 야외활동은 피하고 체감온도가 높아질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먼저 챙겨야 한다”라며, “특히, 땡볕이 내리쬘 때 야외 작업은 물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의농사일은 매우 위험하니 가급적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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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사하소방서 "헤어관리기기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
    사하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경「헤어관리 기기(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의 화재 위험성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사하구 관내에서 헤어드라이기 및 고데기(이하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 발생하였으며, 전국적으로도 해마다 헤어관리기기와 관련된 화재는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헤어관리기기의 경우 발열을 이용한 기기로 작동 시 발열부의 온도가 200℃이상으로 상승하고, 안전장치인 자동전원차단 기능은송풍구의 공기순환 환경조건에 따라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을 확인 하였고, 발열판과 접촉할 수 있는 주변 가연물(의류, 침구류, 화장제품 등)성질에 따라 장시간 축열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사하소방서 서장 이상근은 “이번 실험 결과와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헤어관리기기의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사사례로 의한 화재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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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실시간 재난안전 기사

  • 복지부, 대규모·장기 재난 대비 이동형병원 전개 및 운영 상황 점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월 25일(월)오전 11시에 서울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진행 중인 이동형병원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이동형병원 전개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동형병원은 대규모 또는 장기 의료지원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서 임시의료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의료소로,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을 포함하여 최대 100병상까지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재난상황및사상자 규모에 따라 Level Ⅰ~Ⅲ까지 단계별 맞춤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훈련은 원전시설 붕괴에 따른 방사선 재난 상황을 가정한 이동형병원(Level II) 전개 훈련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차 아시아 태평양 재난의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하여, 학술대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재난의학전문가들도이번 훈련을 함께 참관하였다. 박민수 제2차관은“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응급의료대응의 최후 시설인 이동형병원의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차원의 현장응급의료체계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유사 시 이동형병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1-26
  • 해수부, 올겨울 대설·한파 재난 대비 계획 추진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4. 11. 15.~2025. 3. 15.)을맞아,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해양수산분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겨울철은 대설·한파·강풍·풍랑·저수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어선 사고나 양식장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날씨는 평년(0.1~0.9℃)보다 대체로 높겠으나,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강수량은 평년(71.2~102.9mm)과 비슷하여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서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사고 위험이 높은 여객선, 어선, 항만·어항 시설(공사장 포함), 항로표지시설, 수중레저사업장 등을 점검한다. 먼저, 대설·한파에 대비·대응할 수 있도록 대설·한파경계경보 단계별로비상대책기구를 운영하여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대설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해 유인등대에서 확인한 강설 정보를관계부처, 인근 지자체와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대본,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협업체계도 유지한다. 둘째로, 해양선박사고에 대비·대응하기 위해여객선, 어선, 낚시어선에겨울철해상기상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여기상악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안전조업등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조업이 잦은 겨울철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어선안전점검을실시한다. 셋째로, 저수온 피해에 대비·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양식장들의 대비 상황을 살피고,저수온 초기 단계부터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양식수산물의 저수온 피해에 대비한다. 아울러,190개 연안 지역의 수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히트펌프 등 대응장비도 사전에 보급한다. 또한, 양식보험 가입품목를 확대해 나가고, 지자체 등과 함께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정부 및 관계당국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운항상황센터(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 안전조업본부(수협)를 24시간 운영하여 실시간 재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회이다. 강도형해양수산부 장관은“출항 전 안전점검이나 시설점검,저수온 예방조치등동절기 자연재난에 대해 해양수산 현장에서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해양수산부도체계적인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여해양수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1-21
  • 행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총력 대응을 위해 긴급 재정 지원
    행정안전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방역 조치가 필요한 15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총 60억 5천5백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철새도래지 방역,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등 자치단체의 차단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해 특별방역기간('24.10.~'25.2.)중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했던 강원 동해시의 방역 현장을 점검(10.30.)했으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고위험 지역에 대해 농식품부 등과 함께 정부합동점검을 실시(10.16.~25.)한 바 있다. 이상민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농가뿐만 아니라 국민 경제에도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자치단체에서는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 힘쓸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안전부도 농식품부,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1-19
  • 행안부, 추워지는 날씨, 난방기구 사용할 땐화재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입동(立冬, 11.7.)이 지나 날씨가 추워지면서난방기구를 사용할 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요청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0가구 중 8가구가 도시가스나 기름, 전기 등을 활용한 개별난방 보일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난방은 각 집마다 보일러를 설치해 관리하는 만큼 과열로 인한 화재나 유해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최근 3년(2021~2023)간 가정용 보일러로 인해 총 497건의 화재와 2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시기별로는 실내 난방이 시작되는 11월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1월까지 꾸준히 증가한다. 원인별로는 전기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210건, 42%)과 보일러 과열·노후 등 기계적 요인(195건, 39%)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가스·기름·화목)사용 시에는 다음 사항을 유의한다. 보일러 가동 전 배기통 이탈이나 배관 찌그러짐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일러 주변에는 종이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보일러실 환기구는 유해가스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항상 열어 두고, 실내에는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설치한다. 보일러를 켰을 때, ▲연기‧불꽃이 보이거나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경우 ▲보일러 온도가너무 높거나 낮은 경우 ▲보일러 표시등이 깜박거리거나 켜지지 않는경우 ▲가동 시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냄새가 나는 경우 등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한다. 또한, 최근 추운 날씨에도 야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텐트 내부 온도유지를 위한 난방기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밀폐된 공간에서 숯 등을 활용한 난방은 일산화탄소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무색·무취인 일산화탄소는 누출이나 중독 사실을 알기 어려워 위험하다. 밀폐된 텐트 안에서 잠을 잘 때는 침낭이나 따뜻한 물주머니 등을 활용해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며, 부득이하게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환기하고,휴대용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사용해 사고에대비한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난방기구를사용하기 전에는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는환기에 각별히 주의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1-07
  • 행안부, 고위관리자 교육으로 재난대처실전 지휘역량 제고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11월 7일(목)시‧군‧구부단체장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2024년 제4기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관리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특강을 시작으로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4.11.15.~’25.3.15.)을 앞두고 태백시의 대설 대응 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고, 대설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토론도 진행한다. 문영훈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관리자가 재난 대처에 필요한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1-07
  • 행안부, 재난안전영상으로 국민의 일상에 안전을 더하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국민의 재난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재난안전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재난 유형이 복잡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민 개개인이 재난에 경각심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일상생활 속 재난안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준비했다. 이번 영상은 행동요령, 실험영상, 전문가 인터뷰 등을 최신 트렌드에 따라 짧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행동요령이나 재난안전 상식은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 등을 도입해 전달력을 높였다. 재난 상황을 과학적으로 재현한 실험을 통해 재난의 위험성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많은 국민이 궁금해하는 분야는 전문가가 직접 설명해 잘못된 정보나 오해를 바로잡는다. 재난안전영상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dmikorea)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국민께서 일상 속 재난안전에 대해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난 유형과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1-06
  • 복지부, 보건소·재난거점병원·소방 등 재난의료 대응기관 역량 점검 및 협업 강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11월 5일(화)부터 6일(수)까지 충청남도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개최하였다.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기관별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으며,올해로 7회째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훈련대회는 시·도별보건소 신속대응반(4명)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4명), 소방 구급대원(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5개 팀(세종, 충북 제외),150명의 재난의료 인력이 참가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와 역할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위해도상훈련과 술기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도상훈련은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의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운영,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분산 이송, 환자 정보 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에 대해 점검·평가하였고, 술기훈련에서는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의원활한 사용에대한 실제 재난 대응능력도 평가하여 재난 의료 인력들의대응 태세를점검하였다. 종합시상 결과 최우수상은 제주특별자치도,우수상은 경상남도, 장려상은대전광역시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도상훈련과 술기훈련에서는 분야별로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유기적인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훈련대회는 재난 대응 역량을 재점검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재난 현장의 응급의료 체계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재난의료 대응 체계를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재난안전
    2024-11-06
  • 해수부, 건조한 겨울철에 대비해 여객선 143척 안전 미리 점검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인해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에 대비하여 ▲여객선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화재탐지기 작동 여부,▲소화설비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선박의 각종 설비 관리 상태 등 기본적인 점검 사항과 함께 차량 구역에 여객이 머물러 있는지, 차량을 안전하게 싣고 올바르게 고정하고 있는지 등의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중 확인한 여객선의 안전위해요소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정에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12월 1일 전까지보완하여 겨울철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객선은 육지와 섬, 섬과 섬 사이를잇는 중요한교통수단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이라며, “다가오는 겨울철에 앞서 빈틈없이점검하고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여 겨울철 여객선 안전 관리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밝혔다.
    • 재난안전
    2024-11-04
  • 해경청, 해상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로 안전한 바다 구현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증진, 에너지 효율 증대, 기후 금융 지원, 국제 협력 강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해운분야 해상운송 규제를 담당하는 유엔(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해운업 분야에서 2008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기존 50%에서 제로(0)로 만드는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화석연료(벙커유) 기반 선박은 LNG, 그린메탄올 등 저탄소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을 거쳐,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암모니아, 수소 등 무탄소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해양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해상 화학사고는 연평균 2.6건으로 발생빈도는 낮으나, '19년 울산항에서 발생한 화학제품운반선 사고와 같이 화재·폭발을 동반하는 등 한 번의 사고가 국가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에 해양경찰청에서는 ‘대응장비 등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등 전문성 확보’, ‘관계기관 등 협업 강화’ 등 3대 전략을 통해 해상 화학사고 대응역량을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첫째로 ➀해상 화학사고 대응용 1,500톤급 대형 화학방제함을 건조하고, ➁열화상카메라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ㆍ자재 11종 1,200여 점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➂오염물질 확산 및 피해예측을 위한 해양환경 위기대응 통합시스템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로, 해상 화학사고 대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➀친환경선박 연료확산 및 피해 예측 기술, 누출 감지 센서를 개발한다. 그리고 ➁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 대응방법 등을 포함한 ‘해상 화학사고 대응 가이드’를 제작하여 현장대응 인력과 관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며, ➂내ㆍ외부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대응인력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로, 다양한 화학사고 대응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전문가 자문을 위한 외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경찰청에서는 국제적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아시아 태평양 해역의 인접국과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대규모 기름유출사고에 40년 이상 축적된 경험과 우수한 방제기술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방제기술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사고 대응뿐만 아니라 선박ㆍ해양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주기적인 항ㆍ포구 순찰을 통한 감시활동 등 다양한해양오염을 예방정책과 해양환경 숏폼ㆍ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장기간 항ㆍ포구에 방치ㆍ계류되어 해양오염사고를 유발하는 취약선박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나아가 사고 우려가 높은 선박은 해양경찰청의 직접적인 예방조치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계기관과 제도개선을 위해서도 협력하고 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해양오염 방제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재난안전
    2024-10-31
  • 행안부, 강원 지역 산란계 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긴급 현장점검
    행정안전부는 어제(29일)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가금농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오늘(30일)현장을 긴급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특별방역대책기간('24.10.~'25.2.)중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HPAI) 항원이 가금농장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12.4. 첫 발생)에 비해 이른 시기이다.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초동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인접 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 지역에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하고, 살처분과 일시이동중지(24시간)명령을 즉각 발령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가축전염병 대비·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안전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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